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iva la Vida(콜드플레이) (문단 편집) == 소개 == 콜드플레이의 4번째 정규 앨범 [[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]]의 타이틀 트랙이자 2008년 6월 11일에 출시된 두 번째 싱글이다. 제목의 유래는 멕시코 출신 화가 [[프리다 칼로]]가 세상을 떠나기 8일 전에 남긴 유작 [[Viva la Vida]]. [[빌보드 핫 100]]과 UK 차트를 포함, 수 개국 싱글 차트 1위를 모두 석권했고 [[빌보드 핫 100 2000년대 총결산 차트]]에서 49위, [[빌보드 핫 100 올타임 차트/1958년-2018년|1958년~2018년 빌보드 핫 100 올타임 차트]]에선 352위에 올랐다. 다른 장르의 강세가 심화된 이후 2000년대 이후 록 밴드의 곡이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한 매우 드문 케이스. B 사이드 곡으로는 'Death Will Never Conquer'가 있다. 웅장한 분위기가 특징이며, 역동적인 스트링 사운드와 화려한 드럼 비트와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특징이다. [[예수]], 성 [[베드로]], [[7월 혁명]] 등 역사적으로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주제로 끌어모았으며, 앨범의 혁명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3번 트랙인 'Lost!'와 함께 이정표 역할을 톡톡히 한 트랙이다. 가사는 [[샤를 10세|몰락한 왕]]의 [[7월 혁명|비참한]] [[부르봉 왕정복고|최후]]를 담았으며[* [[부르봉 왕정복고|프랑스 왕국]]의 [[샤를 10세]]는 병력 대부분을 정치적인 이유로 [[알제리]]로 원정 보낸 상태에서 [[7월 혁명]]을 맞아 [[입헌군주제|자신의 권력을 빼앗길 상황에 놓이자,]] 권력과 귀족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결국 해외로 [[추방]]되어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[[오스트리아 제국]]의 [[고리치아|괴르츠]](현 [[이탈리아]] 북동부 지방인 고리치아)에서 최후를 맞게 된다. 그리고 샤를 10세를 끝으로 프랑스의 직계 부르봉 왕가는 단절된다.], 첫 싱글이자 다음 트랙인 'Violet Hill'과 함께 정치적인 메시지를 던지는 [[우화]]의 형식을 한 곡이다. 비평과 흥행 양면에서 성공을 거두었고 발매된 지 10년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도 콜드플레이의 대표곡으로 꼽힌다. 락의 불모지인 한국에서도 굉장히 유명하고 인기가 많은 곡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